러닝화와 운동복 등 기본 준비물을 모두 갖췄다면 이제 진짜 러닝을 시작할 차례입니다.
하지만 준비만 잘했다고 해서 러닝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.
이 글에서는 러닝을 막 시작한 초보 러너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5가지 행동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.
이 글은
「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5가지」 다음 단계 글입니다.
1. 목표를 “작게” 설정
초보 러너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
거창한 목표를 버리는 것입니다.
잘못된 목표 예시
- 한 달 안에 5km 완주
- 살 무조건 빼기
- 매일 러닝하기
초보자에게 좋은 목표
- 주 3회 러닝하기
- 20분 이상 움직이기
- 2주 동안 포기하지 않기
러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
기록이 아니라 ‘지속’입니다.
2. 걷기 + 러닝 병행 루틴 시작하기
처음부터 계속 뛰는 것은
체력과 관절에 큰 부담이 됩니다.
초보 러너 추천 루틴 (예시)
- 5분 걷기 (워밍업)
- 1분 러닝 + 2분 걷기 × 5세트
- 5분 걷기 (마무리)
총 25~30분이면 충분합니다.
“계속 뛰기”보다
“계속 움직이기”가 목표입니다.
3. 러닝 자세를 의식적으로 익히기
초보자일수록
자세 습관이 평생 러닝을 좌우합니다.
초보 러너 기본 자세 체크
- 시선은 정면
- 상체는 살짝 앞으로
- 어깨 힘 빼기
- 팔은 자연스럽게 앞뒤로
- 발은 몸 아래쪽에 착지
피해야 할 것
- 과도한 보폭
- 발뒤꿈치 강한 착지
- 상체 과도한 흔들림
4. 러닝 후 몸 상태를 반드시 체크
러닝은 뛰는 시간보다
뛰고 난 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.
체크해야 할 것
- 무릎·발목 통증 여부
- 근육통 정도
- 피로 지속 시간
좋은 신호
- 가벼운 근육 뻐근함
- 하루 안에 회복
쉬어야 하는 신호
- 찌르는 듯한 통증
- 이틀 이상 지속되는 통증
초보 러너에게 휴식은
게으름이 아니라 훈련입니다.
5. ‘기록’이 아닌 ‘경험’으로 남기기
기록은 중요하지만,
초보 러너에게는 감정 기록이 더 중요합니다.
기록하면 좋은 것
- 오늘 러닝이 어땠는지
- 힘들었던 구간
- 끝나고 기분
추천 방법
- 러닝 앱 메모 기능
- 간단한 메모장
- 블로그에 러닝 일기 작성
“오늘도 해냈다”는 감정이
다음 러닝을 만듭니다.
초보 러너가 성공하는 단 하나,
러닝을 잘하는 기준은
빠른 속도도, 긴 거리도 아닙니다.
✔ 포기하지 않고
✔ 다시 신발을 신는 것
이것이 초보 러너가 성공하는 유일한 기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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